韓国映画人名鑑 하정우 ハ・ジョンウ

ハ・ジョンウ

하정우

歴代4番目の「1億俳優」

2017年12月に公開し,約1400万人を超える観客を動員した「神と共にー罪と罰」の続編である「神と共にー因と縁」は、2018年8月に封切りしておよそ1ヶ月で累計動員数が千万人を突破し、高い人気を得ました。特に「神と共に」で死神のリーダーであるカンリムに扮したハ・ジョンウは、2018年8月の時点で、彼の出演作品の累積観客数がなんと1億人を突破し、話題になりました。ハ・ジョンウは、ソン・ガンホ、ファン・ジョンミン、オ・ダルスに続き、歴代4番目の「1億俳優」のタイトル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す。ちなみにソン・ガンホ、ファン・ジョンミンは、それぞれ49歳、47歳に「1億俳優」になったのと比べると、今年で40歳になるハ・ジョンウは、「最年少の1億俳優」になります。本人より俳優としてのキャリアがはるかに豊かな大物俳優と肩を並べるほど、同年代の俳優の中ではチケットパワーが断然強いと言えます。

2017년 12월에 개봉하여 14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후속편인 <신과 함께-인과 연>이 2018년 8월에 개봉한지 한 달 만에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특히 <신과 함께>에서 저승차사 강림으로 분한 하정우가 2018년 8월 기준으로 출연 작품의 누적 관객수가 무려 1억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하정우는 송강호, 황정민, 오달수에 이어 역대 4번째로 ‘1억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는데요. 참고로 송강호, 황정민이 각각 49세, 47세로 1억 배우 대열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하정우는 올해 40세로 최연소 1억 배우가 된 셈입니다. 본인보다 연기 경력이 훨씬 오래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또래 배우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評論家から大好評

ハ・ジョンウは、2002年にデビューし、複数のTVドラマや映画で助演として出演しましたが、あまり注目を集めていませんでした。2005年、ユン・ジョンビン監督の「許されざる者」が公開されると同時に、新人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優れた演技力を披露したハ・ジョンウは、評論家から大好評を得ました。「許されざる者」は、軍隊生活を通じて韓国社会の不条理な実情を赤裸々に告発しているという評価を得た作品であり、カンヌ国際映画祭のある視点賞部門に招待されました。ハ・ジョンウは、同映画で韓国映画評論家協会賞の新人男優賞を受賞しました。その後、キム・ギドク監督が演出した「絶対の愛」、「ブレス」や「クミホ家族」などの作品に出演し、国内外の映画界で注目を集めましたが、当時は興行とは多少距離のある俳優でした。

하정우는 2002년에 데뷔하여 여러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5년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공개되면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평단의 호평을 받게 됩니다. <용서받지 못한 자>는 한국 군대 사회를 통해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정되었는데요. 하정우는 이 영화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시간>, <숨>, <구미호가족> 등에 출연하여 국내외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흥행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배우였습니다.

一躍人気俳優に

そんな中、2007年に女優のコ・ヒョンジョンと共演したドラマ「ヒット」が18%を越える視聴率を記録し、一躍人気俳優に躍り出ました。2008年には、2004年に韓国で起こった、ユ・ヨンチョルによる連続殺人事件をベースとしているスリラー映画「チェイサー」が成功し、連続殺人鬼役をリアルに演じたハ・ジョンウは演技派俳優という評判とともに高い人気を得るようになります。当時<チェイサー>は、18歳以上のみが観られる映画等級に分類され、観客動員は容易ではないと予想されていましたが、なんと500万人を超える観客を動員し大成功を収めました。更に、カンヌ国際映画祭のミッドナイトスクリーニング部門にも招待されました。同作品でハ・ジョンウは、春史大賞映画祭、黄金撮影賞などから主演男優賞を受賞しました。

그러던 중 2007년 고현정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히트>가 18%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 배우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어서 2008년에 유영철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 영화인 <추격자>가 흥행을 거뒀는데요. 연쇄살인범 역을 실감 나게 소화한 하정우는 연기파 배우라는 명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 <추격자>는 만 18세 이상만이 관람할 수 있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아 관객 동원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무려 5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정되었으며 하정우는 이 영화로 춘사영화상, 황금촬영상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若手俳優としては非常に珍しいと言えるほど、演技力と観客動員力を兼ね備えた俳優

その後、ハ・ジョンウは、今までに25本以上の韓国映画に出演し、韓国映画界を代表する名優として確固たる地位を築いています。過去10年間、彼の歩みをたどって見れば、若手俳優としては非常に珍しいと言えるほど、演技力と観客動員力を兼ね備えた俳優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

이후 하정우는 현재까지 25편이 넘는 한국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배우의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 그의 행보를 살펴보면 젊은 배우로서는 매우 드물게 막강한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배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ハ・ジョンウは、俳優だけでなく、映画監督、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も活躍しています。2014年の映画「ローラーコースター」で初監督デビューを果たした後、中国の世界的な小説家のユイ・ホア(余華)の代表作「許三観売血記」を原作にした映画「許三観(ホサムグァン)」では、主演俳優兼監督を務めました。2016年にはイ・ビョンホン主演の映画『エターナル』に製作者として参加しました。また、ハ・ジョンウは絵の実力が良いと知られ、もはや趣味の域を超え個展を開くほどです。原色を用いた、強烈なスタイルの作品を披露し、国内外で着実に画家として活動を続けています。

하정우는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제작자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한 이후에 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기반으로 한 영화 <허삼관>에서 감독 겸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6년에는 이병헌 주연의 <싱글라이더>에 제작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정우는 그림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취미의 영역을 넘어서 개인전을 열 정도인데요. 원색을 사용하여 강렬한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꾸준히 화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信頼して観られる俳優」と呼ばれる

現在はほとんどの人に知られていることですが、ハ・ジョンウは中堅俳優のキム・ヨンゴンの息子であり、いわゆる二世俳優です。しかし、親の七光りで芸能界入りを果たしたケースではありません。実力派俳優として着実に成長してきた彼は、現在は中堅俳優の親をしのぐほどの活躍を見せております。ハ・ジョンウが俳優としての確固たる地位を固めることができた源泉は、演技の幅広さにあります。ハ・ジョンウは、これまで兵士、ホスト、連続殺人鬼、スキージャンプ選手、朝鮮系中国人、弁護士、ヤクザ、小説家、ニュースキャスター、自動車ディーラーなど数多くの作品でさまざまな役を演じこなしてきました。純粋に演技力だけを評価して「信頼して観られる俳優」と呼ばれるほど観客から厚い支持を得ています。彼が今後韓国映画界でどのような活躍を見せてくれるのか期待されます。

이제는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하정우는 중견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 이른바 2세 배우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명성에 기대 연예계에 입문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실력파 배우로 차근차근 성장해온 하정우는 중견 배우인 아버지를 뛰어넘을 정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정우가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던 근본적인 힘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연기력에 있습니다. 하정우는 지금까지 군인, 호스트, 연쇄 살인마, 스키점프 선수, 조선족, 변호사, 조폭, 소설가, 앵커, 자동차 딜러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는데요. 순수하게 하정우의 연기력만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고 불릴 만큼 관객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하정우가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次回に会ってみる映画人は、ハ・ジョンウが出演した「お嬢さん」の監督であるパク・チャヌクです。

다음에 만나 볼 영화인 하정우가 출연한 <아가씨>의 감독 박찬욱입니다.

by Park.e.h 2018/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