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レビュー_고백부부_告白夫婦(ゴー・バック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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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고백부부

告白夫婦(ゴー・バック夫婦)

‘고백부부’는 2017년 가을에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 성인 웹툰 ‘한번 더해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성인 웹툰이어서 국영 방송인 KBS에서 원작을 그대로 살려서 방영하는 것은 무리였는지 소재와 설정만 같을 뿐 내용은 대폭 바뀌었다고 한다. 웹툰은 보지 못해 내용을 잘 모르지만, 드라마는 가족의 소중함,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비현실적인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판타지 장르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꽃다운 스무 살에 만나 뜨거운 사랑을 하고 결혼에 골인한 18년 차 부부이다. 생활에 찌들어 더 이상 사랑도 설렘도 느껴지지 않는 어쩌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간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작은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더욱더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져 가다 마침내 이혼에 이르게 된다. 주인공 부부의 이야기는 그것이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닌 30~40대의 마음에 와닿는 아주 현실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덕분에 방영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듯하다.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남편들이 뜬금없이 이 드라마를 보자고 권해서 함께 시청했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告白夫婦」は、2017年の秋に、KBSで放映されたドラマだった。このドラマは、爆発的な人気を集めたネイバーの成人向けのウェブ漫画、「もう一回しましょう」をドラマ化した作品である。成人向けのウェブ漫画だったため、国営放送のKBSで原作をそのまま活かして放映するのが無理だったらいく、素材と設定だけ同じで内容は大幅変わったという。そのウェブ漫画は見てないのでどんな内容かよく知らないが、ドラマは家族の大事さ、自分のそばにいる人々の大事さをもう一度考えさせるドラマだった。

このドラマは、非現実的なタイムスリップを素材にしたファンタジージャンルだが、逆説的にも非常に現実的な物語である。主人公たちは、若くてきれいな二十歳に出会って、熱く愛し合い結婚に成功した18年目の夫婦である。生活にやつれて、もう愛もときめきも感じられない、一見他人より悪い関係になって行く。各自自分の場でベストを尽くすが、小さい誤解がまた誤解を招き、どうしようもない状況で、さらに対立の溝が深まり、いよいよ離婚に至る。主人公の夫婦の物語は、それが決して他人話ではない30~40代の心に響く、非常に現実的な姿を描いていた。お陰で放映当時、大きい反響を起こしたようである。普通ドラマを楽しまない夫たちが、いきなりこのドラマをみようと勧めて、一緒に視聴したという知り合いの話を多く聞いた。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장래가 기대되는 재원이었던 주인공 마진주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사회와 동떨어진 채 아줌마가 되어간다. 화장실 변기에 앉은 채 우는 아이를 달래는 장면, 서서 한 손에 아이를 안고 국에 만 밥을 입에 넣는 장면, 김치 국물이 옷에 묻었는지도 모르고 유모차를 밀고 가다 예쁘게 꾸민 여대생들의 모습에 주눅이 드는 장면에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누구나 씁쓸한 미소를 지었을 것이다.

한편 자존심 빼면 시체인 상남자 최반도 역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이 되어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고군분투한다. 정작 자신의 결혼기념일은 잊어버리지만 거래처 병원장의 결혼기념일은 목숨처럼 아끼는 수첩에 꼼꼼히 기록하여 살뜰히 챙긴다. 자기를 종 부리듯 부리는 병원장님들의 비위를 맞추며 간, 쓸개 빼놓고 밤낮으로 달린다. 그러나 가족 앞에서만은 그런 구차한 일상을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에 참 마음이 아렸다. 결국 어느 비양심적인 병원장의 바람을 감춰주려다 본인이 바람을 피운 것으로 오해를 받아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된다.

 

知性と美貌を兼備した、将来が期待される財源だった主人公のマジンジュは、一人で子供を育ちながら、社会とかけ離れたままおばさんになっていく。トイレの便器に座ったまま泣いている子供をあやしている場面、立ったまま片手に子供を抱いて汁かけ飯を口に入れる場面、キムチの汁が服についているのも知らず、ベビーカーを押しながら、綺麗に飾った女子大生の姿にいじけた場面に、子供を育ってみた母ならだれでも苦笑いを浮かべるはずだ。

一方、プライドの塊である男前のチェバンドもやはり、家族の生計を背負っている家長になって、製薬会社の営業社員として孤軍奮闘する。自分の結婚記念日は忘れたくせに、取引先の病院長の結婚記念日は、命のように大事にする手帳にごまめに記録して忘れずに準備する。自分をしもべのように働かせる病院長の機嫌を取りながら、自尊心を捨てたまま夜も昼も走る。だが、家族の前だけではそのような窮屈な自分の日常を表さないよう努力する姿に、本当に心が痛かった。ある卑劣な病院長の浮気を隠してあげようとしたが、本人が浮気をしたことに誤解され、結局結婚生活が破綻に至る。

이 드라마의 또 하나의 재미는 간혹 인생에 후회되는 일이 생길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하는 바람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혼과 함께 인생이 끝난 것 같은 좌절감과 허탈감에 빠진 두 사람은 자고 일어나자 어떻게 된 일인지 두 사람의 전성기인 대학 시절로 돌아간다. 현재의 기억을 가지고 대학시절 파릇한 새싹 같은 싱싱한 모습으로 재회한 두 사람. 그들은 과연 후회 없는 각자의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

이 드라마에는 특히 마음에 오래 남는 많은 명대사가 있었는데 특히 이 대사가 내 마음을 찡하게 울렸다. “세상이라는 강적을 만나 맞서야 할 때 망설이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 옆에 굳건히 함께 서 줄 영원한 내 편. 험난한 세상과 맞서 우린 전우애로 살아간다.” 신혼 시절의 가슴 떨리던 감정은 온데간데없으며, 때로는 남의 편 같기도 하지만, 무슨 일이 생기면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줄 끈끈한 전우애로 엮인 남편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このドラマのもう一つの面白いところは、たまに人生に後悔される出来ことがあるとき、頭の中に浮かぶ「あ~、その時に戻れたら~」という願いが叶うということである。離婚と共に、人生が終わったような挫折感と虚脱感に陥た二人は、朝起きたらどういうわけか、二人の全盛期だった大学時代に戻る。現在の記憶を持って、大学時代の若葉のような生き生きした姿で再開した二人。彼らは一体後悔のない各自の人生を作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このドラマには特に長く残る多くの名セリフがあったが、特このセリフが私の心を深く鳴らした。「世という強敵に出会って立ち向か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き、躊躇せず席を蹴り立ってあなたの横でしっかり一緒になってくれる永遠の見方。険しい世に向かって私立ちは戦友愛で生きて行く。」新婚時代の胸のときめきはもう影も形もなく、時には他人のように感じられるときもあるが、いざとなると心強く私の横にいてくれる、固い戦友愛で結ばれた夫の大事さを考えるようになった。

 

2018/05/16
jmKim

紹介サイト

http://www.kbs.co.kr/drama/gobackbubu/behind/t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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