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韓国映画人名鑑 송강호 ソン・ガンホ

韓国の俳優、監督紹介します

한국인과 대화할 때 가장 쉽게 소재로 삼을 수 있는 분야는 역시 연예계 이야기인데요. 그중에서 영화는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또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온 한국 영화계의 역사가 담겨있기 때문인데요. 알아두면 이야기 소재로는 물론 한국 영화를 감상할 때도 이해에 도움을 줄 한국 영화와 배우, 감독 등 저명한 영화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 속의 인물과 작품은 모두 개인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므로 가볍게 즐겨주세요. 그럼 한국 영화의 바다에 모두 함께 빠져 보실까요?

韓国人と対話する時、最も簡単にネタにできるのはやはり芸能界の話ですが、その中でも映画は、確かにハードルの低い分野ではありますが、難しい面もあると思います。映画には、長期間にわたって蓄積された韓国映画界の歴史が盛り込まれているためです。 ここでは、知っておけば話のネタとしてはもちろん、韓国映画を鑑賞する時も理解に役立つ韓国映画と俳優、監督など著名な映画人について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記事に登場する人物と作品は、あくまで個人的な基準に基づき選定しているので、軽い気持ちで楽しんでください。 では、韓国映画の海に一緒に飛び込んでみましょう。  

俳優 ソン・ガンホ

송강호

90년대 후반, 한국형 블록버스터인 <쉬리>(1997)의 성공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계가 양적,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0년 대까지 한국 영화계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며 이른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시기에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무려 20년에 걸쳐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배우로 사랑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송강호입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한국영화사에서 특히 의미 있는 작품에 주연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초록물고기>(1997), <쉬리>(1997), <공동경비구역 JSA>(2000),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밀양>(2007), <박쥐>(2009), <설국열차>(2013), <사도>(2015), <밀정>(2016), <택시운전사>(2017)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뿐만 아니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중성을 갖춘 작품까지 그의 출연작 자체가 곧 한국 영화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2015년, 영화 전문지 <씨네 21>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송강호를 테마로 삼은 특별 부록을 내놓았을 정도이니 ‘국민 배우’라 불릴 만합니다.

ソン・ガンホ

1990年代後半、韓国型ブロックバスターの<シュリ>(1997)の成功を皮切りに、韓国映画界は量的にも質的にも一段と跳躍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の後、2000年代まで韓国映画界は世代交代が行われ、いわゆる’韓国映画のルネサンス時代’と呼ばれるほど多くの観客に愛されました。 同時期、観客に強い印象を与えてデビューして以来、今までおよそ20年にわたり、韓国を代表する最高の映画俳優として愛されている俳優がいます。 それは、ソン・ガンホです。 彼のフィルモグラフィーを見ると、韓国映画史で特別な意味のある作品に主演俳優として名を連ね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グリーン・フィッシュ』(1997)、『シュリ』(1997)、『JSA』(2000)、『殺人の追憶』(2003)、『グエムル-漢江の怪物-』(2006)、『シークレット・サンシャイン』(2007)、『渇き』(2009)、『スノーピアサー』(2013)、『王の運命 -歴史を変えた八日間-』(2015)、『密偵』(2016)、『タクシー運転手 約束は海を越えて』(2017)など優れた作品性を認められた映画だけでなく、千万人を超える観客を集め、大衆性も備えた作品も含まれており、彼の出演作そのものがまさに韓国映画史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2015年、映画専門誌『シネ21』は、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たソン・ガンホをテーマにした特別付録を作るくらいだから、「国民俳優’」と呼ばれるのも納得できます。

現代韓国映画の歴史そのもの

사실 송강호는 영화가 아니라 부산의 한 극단에서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였습니다. 90년대에는 서울에서 ‘극단 연우무대’라는 한국에서 매우 정평이 나있는 극단에서 활동하다가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을 시작으로 스크린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관객에게는 신인이었지만 이미 다듬어진 연기 실력을 갖춘 배우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초록물고기>(1997)에서는 실제 조폭을 캐스팅한 게 아니냐는 평을 받을 정도로 실감 나는 연기를 보여주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한국 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는 <쉬리>(1998)로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그 이후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작인 <택시운전사>(2017)는 <괴물>(2006), <변호인>(2013)에 이어 또다시 천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이처럼 20년간 흔들림 없이 많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각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계속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実は、ソン・ガンホは映画ではなく、 釜山のある劇団で舞台俳優として先にデビューしました。 1990年代にはソウルで「劇団ヨヌ舞台」という非常に定評のある劇団で活動していたが、ホン・サンス監督の『豚が井戸に落ちた日』(1996)を皮切りに、映画界に飛び込むことになりました。 観客には新人に見えましたが、すでに磨かれた演技力を備えている役者だったのです。 そのためか、『グリーン・フィッシュ』(1997)では、本当のヤクザをキャスティング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評価を受けるほどリアルな演技を見せ、大変な話題を集めました。 以後、韓国映画初のブロックバスターともいえる『シュリ』(1998)で主演俳優としての地位を固め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の後は、まさにスクリーンを舞台にして縦横無尽に駆け巡り、大活躍をしています。 最新作である『タクシー運転手 約束は海を越えて』(2017)は、『グエムル-漢江の怪物-』(2006)、『弁護人』(2013)に続き、またもや千万人以上の観客を動員しました。 このように20年間揺らぐことなく高い人気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た理由は、彼がそれぞれの作品で抜群の演技を見せ続けているためではないでしょうか。

「自分が演じる役がどういう意味を持つのか」

2017년에 개봉된 영화 <택시 운전사> 홍보를 위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송강호는 연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연기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20대 초반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며 연기해왔다.” 연기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는 대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말이네요. 올해는 <마약왕>이 개봉된다고 하니 송강호의 연기 변신이 또 기대됩니다.

2017年に公開された『タクシー運転手 約束は海を越えて』を宣伝するため行われたインタビューで、ソン・ガンホは、演技についてこう言っています。「「自分の芝居がどんな意味を持っているかくらいは、理解しないといけない」と常に思っている。 20代初めからそんな意識を持って演技をしてきた。」 演技の本質をつかもうとする大物俳優ならではの心構えが伺える言葉ですね。 今年は『麻薬王』という作品が公開される予定であり、彼がどんな芝居を見せてくれる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

動画


映画_「弁護人」中

관련 인터뷰 링크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02070505393

* 다음 회에서 만날 영화인은 송강호의 대표작인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설국열차>(2013)를 연출한 봉준호 감독입니다.

* 次回で会ってみる映画人は、ソン・ガンホの代表作である『殺人の追憶』(2003)、『グエムル-漢江の怪物-』(2006) 、『スノーピアサー』(2013)を演出したボン・ジュンホ監督です。

by Park.e.h 20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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