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レビュー 슬기로운 감빵생활 賢い監房生活

動画(予告編)

レビュー

슬기로운 감빵생활

賢い監房生活

   
2017년 최고의 드라마로 감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꼽아본다. 이 드라마는 2017년 11월 22일~2018년 1월 18일에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교도소라는 보통 사람에게는 생소하고 낯선 공간에 다양한 사연을 가진 범죄자들 사이로 갑자기 들어가게 된 슈퍼 스타 야구선수 김제혁의 이야기이다. 2017年の最高のドラマとして敢えて「賢い監房生活」を選んでみた。このドラマは、2017年11月22日~2018年1月18日にtvNで放映されたドラマである。刑務所という普通の者には不慣れな空間、多様な事情を持っている犯罪者たちの中に、いきなり入るようになったスーパースター野球選手、キムジェヒョクの物語である。

처음 이 드라마를 접했을 땐 뭐 좋은 거라고 저런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었을까? 칙칙하고 어두울 것만 같았다. 감빵답게 화면 색부터가 온통 무채색으로 칙칙했고 등장인물도 칙칙하고 흉악해 보이는 아저씨들뿐. 화면만 쓰윽 스캔해 봐도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이 드라마에 대한 극찬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뭘까 하는 호기심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주인공 김제혁은 현재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나는 투수로, 미국 메이저리그와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어느 밤 혼자 살고 있는 여동생 집에 갔다가 누군가 여동생을 성폭행하려 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는 도망가는 범인을 쫓아가 제압한다. 그 과정에서 범인은 김제혁이 휘두른 물건에 머리를 맞아 중태에 빠지고 그는 재판정에 서게 된다. 상황이 상황이었던 만큼 재판정에 서면서도 설마 자신이 구속되리라곤 전혀 생각 못했지만, 뜻밖에도 실형을 선고받고 그대로 구치소에 실려가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初めてこのドラマに接したときには、良い所でもないのに、何であんな素材でドラマを作ったんだろうか。地味で暗い雰囲気であろうと思った。監房らしく画面の色から全部無彩色で暗かったし、登場人物も全部暗くて凶悪に見えるおじさんばかりだった。画面だけざっと見回ってみても、あまり興味が沸かなかった。しかし、放送が回を重ねて行くに連れ、このドラマに対する絶賛が、あっちこっちから聞こえてきた。何だろうという好奇心からこのドラマを視聴し始めた。

主人公のジェヒョクは、現在韓国プロ野球で最も輝いている投手として、アメリカのメーザーリーグとの契約を目の前にしている状況だった。しかし、ある夜、一人暮らしをしている妹のところに行って、誰かが妹をレイプしようする現場を目撃する。彼は逃げていく犯人を追って制圧する。その過程で犯人は、ジェヒョクが振るった物に頭を打って重体に陥て、彼は法廷に立つようになった。状況が状況だったから法廷に立ちながらも、まさか自分が拘束されるとは、全然思わなかった。だが、図らずも実刑判決を宣告され、そのまま拘置所に移送されながら、この物語は始まる。

김제혁은 사실 구속 전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그의 인생 전체를 봤을 때 그는 결코 재능이 넘치거나 운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운이 없다고 할 만큼 온갖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그것을 묵묵히 이겨낸 오뚝이 스타일의 노력형 인재였다. 그러나 그의 불운은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감옥 안에서도 한 산을 넘으면 또 더 높고 더 험한 산이 기다리고 있다. 제혁은 그런 시련들에 여느 사람들처럼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그만의 뚝심과 긍정적인 성품, 그리고 그를 아끼는 주위 재소자들과 교도관들의 도움으로 현명하게 극복해 나간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주인공 김제혁이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야구 빼고는 바보다”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마운드에 서있을 때 빼곤 약간 맹해 보이는 순진무구한 김제혁. 그러나 절체절명의 순간 번뜩이는 재치와 따뜻한 성품으로 곤란한 상황을 타개해 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배우 박해수는 그런 김제혁의 매력을 마치 몇 년 동안 입고 있던 편한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게 연기해냈다.

ジェヒョクは、実は拘束される前まで、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ながら最高の全盛期を送っていたが、彼の人生の全体を見たとき、彼は決して才能が満ち溢れたり、運が良い者ではなかった。かえって運が悪いというほど、様々な苦難と逆境があったが、それを黙々と乗り越えてきた努力型の人材だった。しかし、彼の不運は、残念ながら刑務所に行くことだけで終わらなかった。刑務所の中でも、一つの山を越えれば、また更に高くて険しい山が待っていた。ジェヒョクは、そんな試練に普通の人のように、たまには疲れる時もあり、怒る時もあった。しかし、彼は特有の根気と肯定的な気性、そして彼を慕う周囲の在監者と看守たちの助けのおかげで、賢く乗り越えていく。

このドラマの最も魅力的な点は、何といっても主人公のジェヒョクである。周囲の知り合いから、「野球以外のことではバカである」という評を受けており、マウンドに立っている時以外には、若干間抜けに見えるほど、純真無垢なジェヒョク。しかし、いざとなると、ひらめく才知と暖かい気性で、困難な状況を打開していく姿が、本当に魅力的である。また、彗星のように現れた新人俳優パクヘシュは、このようなジェヒョクの魅力をまるで何年間着ていた自分の古着を着たように自然に演技している。

그 밖에 매력 포인트는 역시 교도소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다. 500억 횡령이라는 엄청난 죄목을 가지고 있으나, 사사건건 규칙을 따지고 진정서를 써서 모든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 고 박사. 어렸을 때부터 교도소를 수시로 들락거린 생계형 범죄자로 일명 법무부가 키운 자식이라는 뜻의 별명을 가진 법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조폭으로 벌써 22년간 형을 살고 있는 무서운 인상의 소유자이지만 조용히 주변 재소자들을 챙기는 서부교도소 보스인 장기수. 약 기운에 해롱거리면서도 누구에게나 반말로 하고 싶은 말은 다하는 그래서 맨날 얻어맞기 일쑤이지만 그래도 굽힘 없이 덤비는 모습의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마약 중독자 해롱이. 또 중대원을 학대, 폭행해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온 유 대위.

개성 있는 교도관들도 등장한다. 고교시절까지 김제혁과 함께 야구 선수의 길을 걷다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고 야구를 그만둔 후, 교도관이 되어 범죄자와 교도관으로 재회한 준호. 그는 위험한 교도소 생활을 준호는 살뜰하게 제혁을 돌본다. 모든 걸 다 품어줄 듯 푸근한 얼굴로 뒷돈을 요구하는 두 얼굴을 가진 조주임. 거친 말과 투박한 매너로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누구보다도 재소자들을 배려해 주던 반전캐릭터 팽부장.

また、他の魅力ポイントは、やはり刑務所の中にいる多様な人々である。500憶の横領というとんでもない犯罪で入ってきたが、ことごとに陳情書を書き規則通りに、全てのことを解決しようとするゴ博士。幼い時から刑務所に度々出入りしている生計型犯罪者で、法務部が育った子という意味のあだ名を持っている法子。世間を騒がせた暴力団の一員として、すでに22年間服役中の恐ろしい相貌の所有者であるが、静かに周囲の在監者たちをケアする西部刑務所のボス、長期囚。薬のせいでフラフラしながらも、誰にもため口で言いたいことを全て言ってしまう、それでいつも殴られるのが日常である、それでも憎めないキャラクターである麻薬中毒者のヘロンイ。また中隊員を虐待、暴行して殺したという濡れぎを着せられて刑務所に入ったユ大尉。

また、個性ある看守たちも登場する。高校時代までジェヒョクと一緒に野球選手の道を行ったが、交通事故で負傷を負い野球をやめた後、看守になって、犯罪者と看守としてジェヒョクと再開したジュンホ。彼は危険な刑務所の生活の中で心暖かくジェヒョクを助けてくれる。何でも理解してくれそうな穏やかな顔で、堂々と賄賂を要求する二つの顔を持つジョ主任。乱暴な言葉と悪いマナーで見る者の眉を顰めさせるが、誰よりも在監者たちを配慮してくれる反転キャラクターのペン部長。

또한 시간을 앞뒤로 오가며 치고 빠지는 연출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다.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다 아슬아슬하게 문제가 해결되는데 그 뒤에는 늘 우연이 아닌 누군가의 움직임이 있다. 그 과정을 사건 순대로 쭉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랬어라며 살짝 뒤에 알려주는 편집도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그 밖에도 섬세한 연출로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것도 훌륭했다.

어두웠던 첫인상과 달리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드라마였다. 드라마에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온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조그만 유혹에 금세 무너져 몇 년간 함께 지내던 사람도 배신하고 해를 끼칠 수 있는 흉악한 사람들이라는 점 또한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앞으로 보실 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지만, 마지막 편의 슬픈 반전도 그런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혹시 범죄자 미화 같은 걱정을 했다면 안심해도 괜찮을 듯…

また、時間を前後に行き来しながら、押したり引いたりする演出も魅力ポイントのうち一つである。葛藤が最高潮になってから、やっと問題が解決されるが、その後ろにはいつも偶然ではなく誰かの動きがある。その過程を、事件順にずっと見せてくれるのではなく、実はこんなことがあったよ~と、後にこっそり教えてくれる編集も面白かった。それ以外にも繊細な演出で登場人物一人一人のストーリを生き生きしく描いてくれたことも素晴らしかった。

暗かった第一印象と違く、見れば見るほど、その魅力にはまって行くしかないドラマだった。ドラマには 濡れぎを着せられて刑務所に来た人もいた。しかし、ほとんどは小さい誘惑にすぐ揺れて、何年間も仲良く過ごしていた人も、裏切ったり傷つけることができる凶悪な者だという点も、またリアルに描かれている。これから視聴する方の楽しみのため、詳しい内容は言わないが、最終回の悲しい反転もそのような現実を反映している。もしかして、犯罪者の美化等が心配なら安心しても大丈夫。

紹介サイト

http://program.tving.com/tvn/prisonplaybook/4/Contents/Html

動画&Blue ray

(パク・ヘスさん出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