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映画レビュー_커피 메이트_コーヒーメイト

  

動画(予告編)

レビュー

커피메이트

コーヒーメイト

이 영화는 봄에 만났지만 가을과 더 어울릴 것만 같은 향기가 있는 영화이다. 주 무대는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작은 카페. 그리고 그 카페에서 약간 어둑한 조명 아래 두 주인공 남녀가 조단조단 나누는 대화가 이 영화의 거의 전부이다. 사전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보게 된 사람이 있다면 음? 뭐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만큼 좀 이질적인 분위기지만 의심스러운 마음으로 보노라면 어느새 그들의 대화에 빠져들게 된다.

서울의 어느 한 카페에서 낯선 두 남녀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그런 마주침이 반복되다 서로 의식하게 되고, 어느 날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근처 가구공방에서 일하는 가구디자이너인 희수. 부유하고 평범한 주부인 인영. 두 사람은 낯설어 하면서도 묘한 끌림을 느끼며, ‘카페에서만 만날 것’, ‘거짓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라는 두 조건으로 선을 그은 뒤 커피메이트가 되기로 한다.

커피 한 잔을 놓고 서로의 일상과 과거의 일들을 두런두런 나누는 사이 두 사람은 금새 가까워진다. 서로 각자가 가지고 있던 내면의 상처를 담담히 이야기하며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주변 사람들을 끊임없이 의식하고 비교하면서 거기서 오는 우월감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던 인영은 희수를 만나 이해하고 이해 받는 가운데 자신이 진정 바라던 삶이 어떤 것인지 발견해 간다. 변해가는 인영의 마음을 따라가며 등장한 아래의 두 대사가 참 인상적이었다.

“비가 오면 맞지 않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러다 흠뻑 젖어버리면 오히려 후련하잖아.”

“세상은, 적어도 내가 살던 세상은 원래 무의미했어. 단지 그걸 모르고 있었던 거지.”

이 영화는 그럴 듯한 노출 씬, 변변한 키스 씬 하나 없이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왜일까? 영화카피처럼 스킨십 보다 뜨거운 대화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청소년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어찌 보아도 “불륜”이라는 낙인을 먼저 찍어버릴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십대 때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기분이 나빴던 나처럼… 하지만 불륜이란 낙인을 찍어버리면 이 영화의 매력은 영 없어져 버린다. 겉으로 보이는 불륜이라는 구도보다는 인영과 희수라는 사람과 그들의 삶과 성장에 집중하여 바라보면 이 영화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この映画は春に遭ったが、秋ともっと相応しいような、香りのある映画である。主舞台は、ある町にでもありそうなこじんまりとしたカフェー。そして、そのカフェの少し薄暗い照明の下で、二人の主人公の男女が静かに交わす対話が、この映画のほぼ全てである。何の情報もない状態でこの映画を接すると、「これ、何?」と首をかしげるほど、異質的な雰囲気であるが、疑わしい心を抑えてしばらく見ていれば、我も知らず彼らの対話に浸るようになる。

ソウルのあるカフェで、見知らない二人の男女が偶然出会う。そして、そのような出会いが何回か繰り返られるうち、互いに意識するようになり、ある日対話を交わすようになる。近くの家具工房で働いている家具デザイナのヒシュ。豊かで平凡な主婦のインヨン。二人は気まずく思いながらも、互いに魅かれていく。それで、「カフェでだけ会うこと」、「嘘をつかず正直に話すこと」という二つの条件で線を引いた後、コーヒーメイトになることにする。

コーヒー一杯を前にして、互いの日常と過去のことをぼそぼそと話し合う間、二人はすぐ親しくなる。二人はそれぞれ持っていた内面の傷を淡々と物語りながら、現在の自分を顧みるようになった。周辺の人々を頻りに意識し、比較しながら、そこからくる優越感から生の意味を探していたインヨンは、ヒシュに会って理解され理解するうち、自分が本当に望めていた生がどんなものかを発見していく。変化するインヨンの心を従いながら登場した二つのセリフが印象的だった。

『雨が降ると、雨に降られないようと、こっちに走ってあっちに走って… そのうちびしょ濡れになっちゃうと、かえって胸がすかっとするじゃない。』

『世界は、少なくとも私が生きてきた世界は、元々無意味だった。ただ、それを知らなかっただけだった。』

この映画は露出シーン、キスシーン一つもないのに、青少年の観覧不可の判定を受けた。なぜだろうか。映画の広告文句のように「スキンシップより熱い対話」のため??個人的な感想では、青少年がこの映画を見ると、どう見ても先に『不倫』といる烙印を押してしまうからじゃないかと思った。十代に「マディソン郡の橋」を読んで、いくら理解しようと努力しても気持ち悪かった私のように…。しかし、不倫という烙印を押してしまうと、とこの映画の魅力は全然なくなってしまう。表に見える不倫という構図よりは、インヨンとヒシュという人と彼らの人生、成長に集中してみると、この映画をもっと深く感想でき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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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ジホさん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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