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映画レビュー_더 킹_ザ・キング

動画(予告編)

レビュー

더킹

ザ・キング

멋진 외모와 더불어 극에 완전히 녹아 든 연기력을 겸비한 환상의 배우진. 탄탄한 스토리와 2시간이 넘는 러닝 타임 내내 지루할 틈이 없는 쫀쫀한 연출. 이 영화는 이들이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에 보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조인성이 연기한 주인공 태수의 시선을 따라 격동의 현대정치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진지하게 그렇지만 무겁지 않게 그리고 있다. 건달인 아버지 손에 자란 태수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던 아빠가 처음으로 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검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서울대, 사법고시, 사법연수원을 거쳐 검사의 길에 서게 된 어느 날 진정한 권력을 가진 자들과 만나게 된다.

진정한 권력을 가진 그들은 검찰에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건만을 도맡고 있는 한강식 라인. 검사의 옷을 입고 있지만 하는 짓은 건달과 다를 바 없는 그들의 모습에 환멸을 느낀 것도 잠깐. 그들이 가진 권력의 향기로움에 취해 금새 그들과 동화되어 간다. 권력의 정점에 서서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고 생각한 어느 날, 든든한 동아줄이라 여긴 한강식 라인에서 끈이 잘리고, 모든 것을 잃고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그 후 태수는 그 동안 한강식과 함께 저지른 모든 비리에 대해 양심선언을 하면서 정계 입문을 시도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영화는 끝난다.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요? 그것을 결정하는 건 바로 여러분입니다.”라는 친절한 대사와 함께.

물고 물리며 서로 나쁜 놈이라며 싸워대는 누구 하나 믿을 수 없는 한국 정치판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늘 선거 때마다 누가 덜 나쁜지를 골라야 하는 안타까운 국민들. 그러면서도 그들이 보여주는 세상만을 보며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국민들. 태수와 함께 울고 웃고 안타까워하고 애태우며 영화가 끝난 후, 통쾌함과 함께 뭔지 모를 씁쓸함이 가슴을 메웠다.

素敵なルックスと、劇に完全に溶け込んだ素晴らしい演技力を兼ねた、幻想の俳優たち。充実なストーリと、二時間を超えるランニングタイムのうち、退屈する暇のない、緻密な演出。この映画は、これらが合わせて調和しながら、最後に観るものの胸を打つ重い質問を投げている。

ゾインソンが演じた、主人公のテシュの視線に従い、激動の韓国の現代政治史の場面場面を慎重に、だが重くなく描いている。やくざの父親の手に育ったテシュは、高校時代までは父親と同じ道を辿っていた。しかし、ある日誰にも曲げることのなかった父親が、初めて検事の前で小さくなった姿を目撃してから、検事になることを決心する。いよいよ、韓国第一のソウル大学、司法試験、司法研修院を経て、検事の道に至った。そして、ある日真の権力を持った者たちと、出会うようになる。

真の権力を持った彼らは、検察でも核心といわれる事件だけを担当している、ハンガンシクのライン。検事の服を着ているが、やっている仕業はやくざと変わらない彼らの姿に、幻滅を感じることも一瞬。彼らが持った甘い権力に酔い、すぐ彼らと同化されていく。権力の頂点に立って、世の中怖いことがないと思ったある日、心強い味方であると信じたハンガンシクのラインから切られ、全てを失い底にたたきつけられる。その後、テシュは、ハンガンシクと共にやってきた、全ての汚職に対して、良心宣言をしながら、政界進出を試みる。国会議員の選挙の結果発表を前にして、映画は終わる。“それでどうなったのでしょうか?それを決めるのはまさにあなたです。”という親切なセリフと共に。

噛んで噛まれながら、お互い悪者と戦ってばかりの、誰一人信じられない、韓国の政界の姿が赤裸々に描かれている。いつも選挙の時が来ると、誰がもっと悪くない者か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可哀そうな国民たち。そうしながらも、彼らが見せてくれる世界だけを見て、右往左往せざるを得ない愚かな国民たち。テシュと共に、笑い泣き心を痛めながら、映画が終わった後、痛快さと一緒に何か分からない寂しさが胸を埋めた。

 

紹介サイト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4314

 

動画&Blue ray(チョイン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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