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映画レビュー_늑대소년_私のオオカミ少年

動画(予告編)

レビュー

늑대소년

私のオオカミ少年

몇 년 전 그다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닌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송중기 때문이었다. 실은 그가 신인일 때부터 내심 될 성 부른 나무로 점 찍고 있었던 터라 그가 주연한 영화를 절대 놓칠 수 없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아이를 유치원 차에 태워 보낸 후, 부랴부랴 중년 아줌마 몇 명이서 몇만 년 만에 우르르 영화관에 몰려갔던 조금 코믹한 기억이 있다.

작년 여름 방영한 ‘태양의 후예’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된 부드러운 남자 송중기. 활짝 웃으면 딱 개구쟁이 같은 얼핏 보면 소녀 같기도 한 예쁘장한 미소년. 그 외모 덕에 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까부는 철부지 역할의 조연만 맡곤 했다. 그러던 그가 ‘태양의 후예’에선 수컷 냄새를 풀풀 풍기며 전쟁지역을 종횡 무진하는 특수군인을 연기했다. 싱글거리며 실없는 농담을 하다가도 긴급상황에선 표정을 싹 바꾸어 신속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한다. 긴박감 넘치는 위기 가운데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상대방을 안심시키면서 구해주는 그 모습에 반하지 않을 여인이 과연 있을지…

미소년과 남자, 극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조연과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 딱 그 두 지점의 중간에 있는 작품이 바로 늑대소년이 아닌가 싶다. 늑대소년에서 송중기는 순진무구한 아이와 같은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대항하는 늑대의 눈빛을 함께 연기하며 한층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요 전날, 얼마 전 개봉한 그의 다른 영화 덕분인지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을 텔레비전에서 재방영하여 아이와 함께 다시 한번 감상했다. 어디까지나 송중기의, 송중기에 의한, 송중기를 위한 영화이긴 하지만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동화 같이 아련한 이야기에 다시 한번 폭 빠져들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순이의 요양을 위해 조용한 시골마을의 한 폐가로 이사 온 순이네 가족. 그 폐가에 몰래 숨어 지내고 있던 늑대소년. 이렇게 만난 순이와 늑대소년 철이가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지내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긴 이별을 맞게 된다. 그 후 꽃처럼 고왔던 순이의 머리가 하얗게 샌 다음에야 재회한다는 좀 슬프면서도 낭만적인 이야기이다.

뭐, 나쁜 놈 대표 주자처럼 지나치게 악행만 일삼는 순이의 약혼자나 중간중간 밝혀진 늑대인간의 비밀의 억지스러움, 믿기지 않을 만큼 조잡한 CG 등, 꼬집자면 꼬집을 구석은 많다. 하지만 늑대소년 철이와 순이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에 그만 내 마음마저 말랑해지고 말았다. 거칠고 잔인하고 센 이야기만 많은 요즘 같은 때 보들보들한 순두부처럼 보드랍고 담백한 영화이다.

何年か前に、好みのジャンルでもないこの映画を見るようになったのは、あくまでもソンジュンギのためだった。実は彼の新人時代から、こっそりと心の中で材木になれる木と目をつけていたので、彼が主演した映画をけっして見逃すわけには行かなかった。それで 朝早く子供を幼稚園バスに乗せて送った後、早早と中年おばさん何名かが一緒に、何万年ぶりに映画館に押しかけて行った、ちょっとコミックな覚えがある。

昨年の夏、放映した「太陽の後裔」のおかげで、全世界的に広く名前が知られた優しい男、ソンジュンギ。一見少女のように見えるかわいい美少年。にっこりと笑うとまるでいたずらっ子のような…。彼はその可愛らしい外見のお陰で、いつも世間知らずの坊ちゃん役の助演ばかり演技していた。その彼が、「太陽の後裔」では雄の匂いをプンプンさせながら、世界の危険な地域を縦横無尽に大活躍する特殊軍人を演じた。にやにや笑いながらくだらない冗談をたたく一方、緊急状況では表情を一変して迅速正確に問題を解決する。緊迫感が溢れる危機の中でも、余裕を失わず相手を安心させながら救ってくれるその姿に、惚れ込めない女性が果たしているだろうか…。

美少年と男前、劇に味わいを加えてくれる助演と劇を引いていく主演、その二つの真ん中にある作品が、正に狼少年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狼少年でソンジュンギは、純真無垢な子供のような姿と、愛する人を守るため対抗する狼の目つきを、同時に演じながら、一層深まった演技を見せてくれた。

この前、最近封切した彼の他の映画の広報のためか、彼が過去出演した映画等をテレビーで再放送してくれて、子供と一緒にもう一度感想した。あくまでもソンジュンギの、ソンジュンギによる、ソンジュンギのための映画だったが、美しい田舎町を背景にした、童画のように切ない物語に、もう一度はまっていた。

健康が良くないスンイの療養のため、静かな田舎町のある廃家に引っ越してきたスンイの家族。その廃家で、ひっそりと潜んで住んでいた狼少年。このように出会ったスンイと狼少年チョリが、友情と愛を交わしながら過ごしていたが、色んな紆余曲折の末、結局生き別れるようになる。その後、花のようにきれいだったスンイの髪の毛が白くなってから、再会するという少し悲しいながらもロマンチックな物語である。

正直、悪者の代表のように悪行の限りを尽くすスンイの婚約者や、劇の中で明らかになって行った狼人間の秘密の理不尽、信じられないほど下作なCGなど、評しようとすれば言うところは多い。だが、狼少年チョリとスンイの暖かくて純粋な心に私の心まで緩くくなってしまった。荒くて残酷で、強い物語ばかりのこの時代に、ふわふわおぼろ豆腐のように淡泊で柔らかい映画である。

 

紹介サイト

http://visual.ponycanyon.co.jp/pickup/movie/pcbp5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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