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常_추석 선물 세트 2탄

명절 선물이 몇가지 추가로 다양하게 들어온 이유로 소개를 해야겠다.

이런 선물을 처음인데, 슈퍼곡물 10가지가 들어 있는 “보약밥상”이라는 선물세트다.

몇년 전이었다면 이런 선물을 부엌 어느 구석엔가 박아 두었다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 꺼냈을지도 모르는데, 요즘은 이런 선물이 너무 좋다.

요즘은 정말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인공적인 음식이 많지만, 건강은 이런 순수한 음식을 먹을 때 지켜지는 것 같다.

친절하게도 먹는 방법에 대한 레시피가 따로 들어 있어 응용하기 좋은데, 10가지 곡물 중에는 난생 처음 들어 보는 곡물도 있다.

이번에는 한가지씩 꼬박 챙겨 먹어서 10병을 다~ 비울테다!!

내가 좋아하는 스팸 선물세트. 어느 외국인 인터뷰에서 한국 사람들은 명절에 왜 상대방에게 스팸같은 정크푸드를 선물하는지? 물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건강한 음식은 아닌데,,, 이런걸 명절 선물로 주고 받는다는게 외국인 눈에는 낯설지도.

이유는 간단하다. 맛있으니까~ 그래도 과하게 먹지는 말아야 겠다.

슈퍼푸드와 정크푸드를 함께 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아니 이건 기진맥진하다가도 한병 먹으면 벌떡 일어날 것만 같은 이름하야 “산삼배양근”.

어르신들하고 나눠 먹는 걸로~

그리고 빛깔이 너무 고운 콜라비 한 박스.

이걸 보고 있으니 우리 집에 토끼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ㅎㅎ

너무 싱싱해서 당일에 여기저기 나눠주고 몇개 남겨 두었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요리해 먹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지만, 여차하면 껍질만 벗겨서 과일처럼 씹어 먹기로.

올 추석은 기대 이상으로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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