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常_Cafe Bless Roll(カフェブレスロ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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猛暑の中でお腹をすっきりしようと冷麺を食べに行ったが、冷たい冷麺の代わりに赤いビビン冷麺を食べて中に火がついた感じだ。

辛い味にさんざんに打たれたように舌がひりひりする感じを忘れさせてくれそうな甘辛い味を探してデザートカフェに行った。

最近、新しくできたところなんだけど、カフェの外に大型アイスクリームの模型を立てておいてるので当たり前のようにアイスクリーム屋だと思ったら、そうではなかった。 先入観の恐ろしさとは…。

中に入ってみると、外で見る時よりもずっ~と良い。

ほとんどのデザートカフェは立派なインテリアと賃貸料のためにコーヒー価格が高いのが一般的だが、ここはいいところはすべて備えてて価格さえも優しい。

わたしが大切にするカフェの最高順位へ高地奪還をしてしまった。

ここで最も目を引いたのはグミベアがべたべたついているハリボケーキ。

子供の誕生日への注文1位であるらしいが、食べてみたくはないが、目が楽しいケーキだ。

色とりどりのロールケーキもどんなにきれいか食べるのがもったいないほどだ。

空間も広々として、外でコーヒーを買って飲むのは浪費だとしていた母もこの快適な空間が嫌ではなさそうだ。

どんどんこんなに自分の味覚を高級にしてしまうと困ると言いながら、カフェモカをとても愛らしい目で見ている。

必ず遠くに行くのか休みか? これが休みだ~

最高の最盛期を迎えた夏休みシーズンの今は高速道路は渋滞がすさまじいと言っているが、家の近くでゆっくりとおいしいものを食べて家でぐっすり休むのが今のこの瞬間が本当に休暇で旅行かも。

#グミベアケーキ、#ハリボゼリーケーキ、#すずしいと勝ち、#真の休暇、#バカンスではなくコーヒーショップカンス、#カフェモカラブ

韓国語

불볕 더위에 속을 시원하게 하겠다고 냉면을 먹으러 나섰다가, 차가운 물냉면 대신 빨간 비빔냉면을 먹고 속에 불이 붙은 느낌이다.

매운맛에 호되게 맞은 것 같은 혓바닥에 얼얼한 느낌을 잊게 해 줄만한 달달한 맛을 찾아 디저트 카페로 갔다.

최근 새로 생긴 곳인데, 카페 밖에 대형 아이스크림 모형을 세워 두어서 당연히 아이스크림 가게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선입견의 무서움이란….

안에 들어와 보니 밖에서 볼 때 보다도 훨~씬 좋다.

대부분의 디저트 카페는 훌륭한 인테리어와 임대료 때문에 커피값이 비싼 게 일반적인데, 이곳은 좋은 점은 다 갖추고서 가격마저도 착하다.

내가 아끼는 카페 최고 순위로 고지 탈환을 해 버렸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구미베어가 더덕더덕 붙어있는 하리보케이크.

아이 생일에 주문 1순위라는데, 먹어 보고 싶지는 않지만 눈이 즐거운 케이크다.

알록달록한 롤케잌도 어찌나 예쁜지 먹기 아까울 지경이다.

공간도 널찍하고, 밖에서 커피 사 마시는 건 낭비라고 하던 엄마도 이 쾌적한 공간이 싫지 않은 듯 하다.

자꾸 이렇게 자기 입맛을 고급으로 만들어 놓으면 곤란하다면서, 카페모카를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신다.

꼭 멀리 가야만 휴가인가? 이게 휴가지~

최고 성수기를 맞이한 휴가 시즌인 지금 고속도로는 정체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는데, 집 근처에서 여유롭게 맛난거 먹고 집에서 늘어지게 쉬는 게 지금 이 순간이 진짜 휴가인 듯.

#구미베어케이크, #하리보젤리케이크, #시원하면장땡, #진정한휴가, #바캉스말고커피숍캉스, #카페모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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