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常_H&M Home(H&M ホ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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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でインテリア商品が出るという事実を今日初めて知った。

うれしい気持ちで入ってみると、IKEAの感じも出て、価格は安いと思ったが、私の基準ではあまり安くはなかった。

バンクーバーでH&Mはセールもよくして、通常時の価格もかなり安かったが、韓国に来る時は関税がつくみたいであまり安くはない。

とにかく流行に敏感なH&Mであるので、トゥレンディな商品がたくさんあった。

インテリア用品は購入しなくても、頭の中で家の模様替えを構想することだけでも時間がとてもよく行く。

今日は男二人と外出をしたので見るのは出来なさそうだ。

いったんドアを開けて入る瞬間から息子は文句を言い始めた。

5分を約束して入ったが、5分ぶりに終えて出られるところではない。

H&Mの服の売り場も連結されていて見るものが無限なのに、5分なんて…

結局、次を約束して惜しくも帰ってきた。

休みが早く終わって欲しい。

中学生の息子と終日を一緒にするのは容易なことではないことを改めて感じる(笑)

#H&MHome、#H&Mインテリア、#H&Mホーム




韓国語

H&M에서 인테리어 상품들이 나온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보니, IKEA 느낌도 나고, 가격은 저렴할 듯 했지만, 내 기준에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았다.

밴쿠버에서 H&M은 세일도 자주하고, 평상 시 가격도 많이 저렴했는데, 한국으로 넘어 올 때는 관세가 붙는 모양인지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다.

어쨌든 유행에 민감한 H&M인지라 트랜디한 제품들이 많이 있었다.

인테리어 용품은 구입하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집 꾸미기를 구상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너무나 잘 간다.

오늘은 남자 둘과 외출을 했기에 구경은 글렀다.

일단 문을 열고 들어 가는 순간부터 아들은 툴툴거리기 시작했다.

5분을 약속하고 들어갔지만, 5분 만에 보고 나올 수 있는 곳은 아니다.

H&M 옷 매장도 연결되어 있어서 구경할 게 무궁무진한데, 5분이라니…

결국 다음을 기약하고 아쉽게 돌아섰다.

방학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중학생 아들과 종일을 같이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ㅎㅎ

#H&MHome, #H&M인테리어, #H&M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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