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常_더위 피해 탐앤탐스(私の避暑地_TOM N TOMS COFFEE)

日本語

毎日暑さの絶頂に達している。

家にあるエアコンから涼しい風が出てこない。

私の家に来た知人の言葉を借りると、’扇風機よりも涼しくないエアコン’という。(笑)

最近、修理の受付が多くて2~3週間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方法は一つ。

脱出だ。

夏休みをして家にいる息子を連れて近くのコーヒーショップへ避暑に行った。

3時間ほどいてから来ようという気持ちで行っては、息子が望むメニューを頼んであげた。

思春期の息子が母親に付いて来るわけではないが、本人が望むことをしてくれるというと今日は話もとてもよく効く。

家にいても汗にビショビショになるのは明らかなので、たぶんこの選択がずっとありがたいんだと思う。 (笑)

読みたい本を何冊ずつ持ってきて席を取って座ったら、こんなに涼しくていいところが…

横になることができたらもっといいだろうけど(笑)

このくらい楽な椅子ならこれ以上望むこともない。

暑さが去っていく前までマートとカフェツアーが続きそうだ。

#暑さにはコーヒーショップ、#暑さにはマート、#エアコンの下が避暑地、#強いエアコン探して長旅




韓国語

매일 매일 더위의 절정을 찍고 있다.

집에 있는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질 않는다.

우리 집에 왔던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선풍기 보다도 안 시원한 에어컨’이라고 한다. ㅎㅎ

요즘 수리 접수가 워낙 많아서 2~3주를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니 방법은 하나.

탈출이다.

방학을 해서 집는 아들을 데리고 근처 커피숍으로 피서를 갔다.

3시간쯤 버티다 오자는 마음으로 가서는 아들이 원하는 메뉴를 시켜줬다.

사춘기 아들이 엄마를 따라다닐 리 없지만 본인이 원하는걸 해 준다니 오늘은 말도 너무 잘 듣는다.

집에 있어봤자 땀만 뻘뻘 흘릴게 뻔하니 아마도 이 선택이 훨씬 고마웠을 거다. ㅎㅎ

읽고 싶은 책을 두어권씩 챙겨서 자리를 잡고 앉으니 이렇게 시원하고 좋을데가…

누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ㅎㅎ

이정도 편안한 의자라면 더 바랄 것도 없다.

더위가 물러가기 전까지 마트랑 커피숍 투어가 이어질 것 같다.

#더위엔커피숍, #더위엔마트, #에어컨아래가피서지, #빵빵한에어컨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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