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常_보리밥전문점 학운정(麦飯定食専門_ハクウンジョン)

日本語

食べると元気になりそうな麦飯の店がある。

いつもお客さんが多くて、お昼頃に行くと待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ここに行くとしたら少し急いで出る。

晴れた日に行ったら入り口がお花畑だ。

なんてこんなに種類も豊富にお花をきれいに育てているんだろうか。

その中では、生まれてはじめて見る花もあった。

麦飯とナムルが出るビビンバの値段は一人前で8千ウォン。

自宅であんなに多くのナムルを用意するには、絶対出来ない値段だ。

おかずもとてもふんだんに下さって、来るたびに感謝の気持ちが生じるところだ。

低コストでご飯を用意する手間も減らし、良い食べ物もごちそうになり、お花見に、食事の後に無料でコーヒーを飲むことまで素晴らしい。

コーヒーを持ってパラソルの下に座ると、思わず鼻歌だ出て来る。

最近景気が良くなくて、店を閉めるところも多いが、いつまでも繁盛したらいいなという願いだ。

*麦飯8千ウォン、太刀魚の煮付け1万7千ウォン、カンジャンケジャン3万ウォン

 




*보리밥 8천원, 갈치조림 1만7천원, 간장게장 3만원

韓国語

먹으면 건강해 질 것 같은 보리밥 집이 있다.

늘 손님이 많아서 점심시간 즈음에 가면 대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을 가려면 조금 서둘러 나선다.

화창한 날에 갔더니 입구가 꽃밭이다.

어쩜 이렇게 종류도 다양하게 꽃을 예쁘게 가꾸어 놓으셨는지.

그 와중에는 생전 처음 보는 꽃도 있다.

보리밥과 나물이 나오는 비빔밥의 가격은 1인당 8천원.

집에서 저 많은 나물을 준비하려면 어림 없는 가격이다.

반찬도 너무 푸짐하게 주셔서 올 때 마다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곳이다.

적은 비용을 내고 밥 차리는 수고도 덜고, 좋은 음식도 대접 받고, 꽃구경에다가, 식사 후에 무료로 마시는 커피까지 너무 훌륭하다.

커피를 들고 파라솔 아래 앉으면,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온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문 닫는 가게들도 많은데, 오래오래 번창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韓国語音声

  • 인천 학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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