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常_이런 곳에 이런 집(郊外の家)

日本語

息子が時々一緒に遊んでいた友達がいた。

いつかその家で一晩泊まってくるとして送ったことがある。

町も韓国人が多く住んでいなかったし、家の前が広々とした上でそのところが公園であり気持ちが爽やか~な気までするところだった。

その日は雨も降って天気がよくなくて写真はちょっと憂鬱に出たが、少しずつ秋の紅葉が始まる頃だった。

バンクーバーで私が会った母と子供たちはほとんどアパートに住んでた。

一定期間が経てば韓国に帰る人たちだったから。

しかし、息子の友達のように永住権や市民権があってそこに完全に居住する家の場合には、ハウスで暮らすケースもよくあった。

実際、ハウスは管理が容易ではなく、維持費用が多くかかるために好まない方だが、最近になってからこのような家に住みたいという思いがよくする。

韓国は人口密度が高い。

居住形態もマンションの場合が多い。

階間騒音で摩擦も多いが、現在私が住んでいるマンションは上の階にも男の子が二人、下の階にも男の子が二人もいるので、騒音が半端ではない。

さらに、下の階はしばしばほえる犬もいる。

そのたびに、バンクーバーの豊かな空間と開放的な展望が懐かしい。

もちろん、そこでもマンションに住んでいた時に騒音がまったく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が、今のようなものではなかったから。

多分空間より相手を配慮する心が懐かしいだろう。

心は温かいが、配慮する心が少し残念な私たち。

これからは日々よくったって行くといいなという願いだ。

#眺めのいい家、#公園内庭園、#雨が降っても良い家、#曇っても良い家

韓国語

아들이 종종 함께 놀던 친구가 있었다.

언젠가 그 집에서 하룻 밤 자고 오겠다고 해서 데려다 준 적이 있다.

동네도 한국인들이 많이 살지 않았고, 집 앞이 탁 트인데다가 그 곳이 공원이어서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마저 드는 곳이었다.

그날은 비도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사진은 좀 우울하게 나왔지만, 조금씩 가을 단풍이 시작되는 즈음이었다.

밴쿠버에서 내가 만났던 엄마와 아이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았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갈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아들의 친구처럼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서 그곳에 완전히 거주하는 집인 경우에는 하우스에서 사는 경우도 흔히 있었다.

사실 하우스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유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요즘 들어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다.

거주 형태도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층간 소음으로 마찰도 많은데, 현재 내가 사는 아파트는 위층도 남자 아이 둘, 아래층도 남자 아이 둘이라 소음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아래층은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는 강아지도 있다.

그럴 때 마다 밴쿠버의 넉넉한 공간과 탁 트인 전망이 그립다.

물론 그곳에서도 아파트에 살 때 소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 수준의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마 공간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그리운거겠지.

정은 많으나 배려하는 마음은 조금 아쉬운 우리.

앞으로는 갈수록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韓国語音声

#전망좋은집, #공원이내정원, #비가와도좋은집, #흐려도좋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