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韓国語_ 비 오는 날의 부침개(雨の日のチヂミ)

후두둑 내리는 비

방충망에 빗방울이 또로록

벽면 유리문을 열어 비 구경

日本語

久しぶりにそれこそ十分な雨が降っている。

週末でもあり、夫がお茶をしに行こうと言っている。

室内にいるが、屋外にいるような気分を感じられる壁側が全窓になってるカフェに向かった。

雨降るのをじっと見ていたら、雨の降る日にはチヂミをして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と…。

結局、材料を買って家に戻った。

雨粒が落ちる音がフライパンでヂヂミがじりじり焼けている音を連想させる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

そのためか? ふとそんな思いがしたのは?

とにかく、のどかな夕方の時間が急にあわただしくなった。

キムチ、ニラ、イカ、エビ、その他の海産物を入れて、卵と小麦粉、てんぷら粉を入れて水で濃度を調節する。

ビニール手袋をはめて、練りをよ~くミックスした後に、フライパンに油を入れて適度に熱してチヂミを焼けばいい。

言うのは簡単が、実際は手がちょっと掛かる方だ。

食べたい料理を食べたい時に食べるのが世の中で一番おいしい。

寝る時間も二時間ちょっとしか残っていないのに、みんな体重などは眼中にもない。

そんなに雨音と一緒にチヂミはよく売れた。(笑)

ポロリと降る雨

防虫網に雨の滴がころりん

壁のガラス戸を開けて雨をみる

材料を惜しまず入れて

よく混ぜた後、

じりじりと焼いて

チヂミ完成!!!

재료를 아낌 없이 넣고

잘 섞어 준 뒤

지글지글 익혀서

韓国語

 

오랜만에 그야말로 넉넉한 비가 내린다.

주말이기도 하고, 남편이 차를 한잔 마시러 나가자고 한다.

실내에 있지만 실외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벽면이 통창으로 된 카페로 향했다.

비 내리는 걸 한참 보고 있으려니,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해 먹어야 한다나….

결국 재료를 사서 집으로 왔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후라이팬에서 부침개가 지글지글 익는 소리를 연상하게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있다.

그래서였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른건??

암튼, 한가로운 저녁시간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김치, 부추, 오징어, 새우, 기타 해물을 넣고, 계란과 밀가루, 부침가루를 넣고 물로 농도 조절을 한다.

비닐 장갑을 끼고, 반죽을 잘~ 믹스해 준 후에,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적당히 달구어 부침개를 부쳐내면 된다.

말은 간단하지만 실상 손이 좀 가는 편이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먹는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

잠자리에 들기 두어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다들 몸무게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그렇게 빗소리와 함께 부침개는 잘도 팔려나갔다. ㅎㅎ

韓国語音声

 

 

 

 

 

 

부침개 완성!!!